니콜 측 “스윗튠과 녹음 작업 중..11월 컴백”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0.20 16: 07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컴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니콜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OSEN에 “니콜이 스윗튠의 곡으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재 녹음, 촬영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11월 중 컴백을 생각 중이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니콜의 첫 솔로앨범은 미니 형식의 스페셜 앨범이다. 섹시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로, 카라와는 또 다른 니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

앞서 B2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니콜과의 계약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니콜 혼자서 준비 중이던 솔로 앨범을 당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본격적으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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