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스냅백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러블리’ 매력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0 17: 56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빵떡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언니”, “얼굴이 소멸 직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KBS W 예능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리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