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야경꾼 일지’ 종영 앞두고...“행복했습니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1 07: 3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예지가 종영까지 1회를 남겨둔 ‘야경꾼 일지’에 대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서예지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알게 모르게 속병의 고약. 또 몇 개월이 지나갔다. 드디어 끝.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무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이젠 푹 쉬세요”, “이럴 땐 여행 좀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박수련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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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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