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족없이 홀로 방한 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10.21 08: 08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내한했다.
제시카 알바는 메트로시티 2015 S/S 뀌띄르 컬렉션과 광고 촬영일정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찢어진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띠우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씬 시티2'에 출연했다. 지난 2008년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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