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미녀의 탄생’ 방송 앞두고...'미남의 탄생'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1 08: 0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미녀의 탄생’ 촬영으로 바쁘지만 즐거운 스케줄을 보내고 있습니다. 11월 1일 시작하는 ‘미녀의 탄생’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미녀의 탄생’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주상욱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정장차림으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생겼어요”, “대박 나시길”, “‘미탄’ 파이팅. 본방 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상욱은 오는 11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한태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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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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