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화보서 차도남+감성남 매력 동시 발산 '훈훈'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10.21 12: 04

배우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차가운 도시남과 감성적인 남자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서강준은 최근 한 남성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세련된 도시 남자의 의상으로 훈훈함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강준은 가죽배색이 눈에 띄는 점퍼, 은은한 색의 니트, 가죽 점퍼 등 다양항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바쁜 도시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차도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서강준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 2'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다. 또한 상영 중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도 출연해 첫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서강준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오는 11월 데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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