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이용찬-권희동 등 33명, 상무 1차 서류 통과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0.21 14: 28

권희동(NC)과 김선빈(KIA), 이용찬(두산) 등 33명이 상무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
국군체육부대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정기선수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야구 종목에서 총 33명이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해 2차 실기평가 및 체력 검정을 받는다. 33명의 합격자는 오는 11월 4일 실기평가 및 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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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국군체육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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