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날씨, 22일 오후 들어 비 그칠 예정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10.21 18: 39

마산날씨
준플레이오프 기간 내내 마산날씨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마산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벌어질 예정이었다. 19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이미 20일 경기가 21일로 연기됐는데, 21일 경기마저 취소됐다. 

그러나 22일에는 경기 개최 가능성이 충분하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2일 마산에는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나, 이후 점차 하늘이 개일 것으로 보인다.
마산날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산날씨, 22일에는 꼭 야구 하길”, “마산날씨, 날씨 체크하기 정말 신경 쓰인다”, “마산날씨, 날짜가 밀려서 예매한 티켓도 다시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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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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