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AS 로마전 대승에도 불구하고 보완점을 언급했다.
뮌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AS 로마와 원정경기서 7-1로 대승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질주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이른 시간 로벤의 골이 나오면서 우리를 차분하게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볼 소유권을 유지하기 위해 로마를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뮌헨도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쇼에 위기를 넘기긴 했지만 상대 공격수인 제르비뉴에게 수 차례 완벽한 기회를 내주기도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마는 20분 동안 서너 번의 완벽한 득점 기회를 잡았다"면서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를 나눌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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