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새침한 눈빛 발사...셔츠+조끼 교복패션도 ‘예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2 11: 14

[OSEN=정소영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새침한 눈빛을 보냈다.
송지은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챔’에서 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상자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셔츠와 니트 조끼를 매치한 패션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지은 가을 여자네”, “다이어트 했다더니 팔이 너무 가늘어”, “송지은 미모에 물올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16일 엠넷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예쁜 나이 25살’ 첫 무대를 공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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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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