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 유서진-신동미,'예비신부 두 사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22 15: 06

22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tvN 아침드라마 '가족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유서진 신동미가 미소짓고 있다.
'가족의 비밀'은 신은경과 김승수, 차화연, 이일화, 안정훈, 류태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드라마로 극중 진왕그룹의 손녀딸 고은별(효영 분)이 본인의 약혼식날 갑자기 실종되고, 가족 중에 범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엄마가 딸을 되찾기 위해 로열 패밀리의 비밀을 밝혀가는 이야기다.
한편, 오는 27일 첫 방송하는 '가족의 비밀'은 총 100부작으로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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