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그룹 S로 컴백하는 강타가 첫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강타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년 만이라 설레는 첫 무대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룹 S의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S 이지훈, 강타, 신혜성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각 개성 있는 수트를 입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룹 S 반갑다”, “보는 팬들도 설렌다”, “이지훈-강타-신혜성 좋다 그룹S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S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 후 27일 11년 만의 새 미니앨범 ‘어텀 브리즈(Autum Breez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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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