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복합 문화 공간 ‘디스트릭트(DISTRICT)’와 ‘비원 라운지 클럽(B1 LOUNGE CLUB)’에서 라스베가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디스트릭트와 비원라운지 클럽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는 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디스트릭트 1층의 프로스트(PROST)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PROST in WONDERLAND)’, 2층 글램 라운지(GLAM LOUNGE)와 클럽 뮤트(CLUB MUTE)는 ‘탱고 드 라 루나 (TANGO de la Luna)’, 비원 라운지 클럽은 ‘신 시티 딥 다크 앤 더티(SIN CITY Deep Dark N Dirty)’로 각각 독특한 컨셉의 인테리어 장식으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국제 대회에서 수 차례 챔피언을 차지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당일에만 판매하는 ‘할로윈 스페셜 메뉴까지, 특별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파티에서는 태양의 서커스 소속인 보여줄 ‘리사 & 에릭(Lisa & Erik)’은 폴 댄스(봉춤)와 더티 댄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릭은 ‘서크 뒤 솔레(CIRQUE DU SOLEIL)’라는 타이틀로 파이어 댄스 선보일 계획.
강렬한 악센트로 열정적인 탱고 공연을 선보일 댄스팀 파샤 & 다니엘(Pasha & Danielle)은 US 내셔널 라틴 아메리카(US National Latin American) 등 다수의 세계적인 댄스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싱어인 카리나(Karina Beorle)는 춤, 노래 그리고 연기까지 다양한 끼를 뽐내며 활동 중이다.
탱고와 더티 댄스는 각 매장에서 시간 별로 모두 선보이며 프로스트에서는 파이어 댄스, 비원에서는 폴 댄스가 추가로 진행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MYK INC는 “국내에서는 라스베가스와 같이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기 어렵다. 파티의 퀄리티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할로윈 데이를 맞아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공연들을 기획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luckylucy@osen.co.kr
MYK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