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가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후지이 미나는 23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가장 먼저 기상, 수수한 민낯으로 꽃단장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는 가장 먼저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고 화장을 시작,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가 게스트 하우스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헬로 이방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