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엣지 넘치는 블랙'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24 16: 32

한예슬이 24일 오후 대구 현대백화점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 매장을 방문했다.
한예슬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피부, 가죽을 의미하는 덱케는 소재에 관한 전문가적인 시각과 접근을 통해 가죽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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