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재윤, 상의탈의 후 냉수욕…탄탄 복근 '눈길'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0.24 22: 15

배우 이재윤이 차가운 강물에서 목욕을 즐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7회에서 병만족은 두번째 생존지인 솔로몬 제도 콜롬방가라 섬에 위치한 파라또보보 부족의 마을에서 생활을 이어갔다.
이날 아침 이재윤과 다나, 타오는 씻기 위해 강을 찾았다. 이재윤은 깨끗하고 시원한 강물을 보자마자 상의를 탈의하고 뛰어들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와 달리 타오는 차가운 물에 주춤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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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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