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노란 앙고라 니트로 병아리 같은 귀여움을 뽐냈다.
송지은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뱅크’ 와준 우리 시크릿타임 너무너무 고마워요. 난 다음 스케쥴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손가락으로 한 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그는 포근해 보이는 노란 앙고라 니트로 병아리 같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 얼굴이면 사진 찍을 맛 나겠다”, “병아리 같이 귀엽네”, “‘예쁜나이 25살’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예쁜나이 25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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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