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다비치가 대학 축제서 팬들과 단체 셀카를 시도했다.
강민경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이스트 우리가 더 재밌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청난 인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비치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듯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사람 다 너무 예쁘다”, “팬들이 어마어마하네요”, “내가 저길 갔어야 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7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sy901104@osen.co.kr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