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민율-찬형, 외국인 가족과 문어잡이 '궁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0.25 10: 42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이 외국인 가족과 특별한 여행을 떠난 가운데, 김성주와 김민율 부자가 문어잡이에 나서 궁금증을 모은다.
  
25일 MBC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주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류진-임찬형, 김성주-민율 부자는 외국인 가족과 함께 어촌으로 떠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문어 잡이에 도전했다. 

또 성동일-빈 부녀와 정세윤은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농촌으로 떠나 수확의 기쁨을 맛 봤다. 윤민수-후, 안정환-리환 부자는 수도 서울을 여행하며 ‘한국의 도시’를 즐겼다고. 
외국인 가족들은 처음 느껴보는 ‘한국의 매력’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있다. 
goodhmh@osen.co.kr
MBC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