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안방에서 헐 시티와 헛심 공방...0-0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0.26 00: 52

리버풀이 안방에서 헐 시티를 넘지 못했다.
리버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끝난 2014-2015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헐 시티와 홈경기서 0-0으로 비겼다.
4승 2무 3패(승점 14)를 기록한 리버풀은 상위권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 헐 시티는 2승 5무 2패(승점 11)가 됐다.

리버풀은 리그 3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소득을 얻지 못했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물론 라힘 스털링까지 모두 침묵하며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득점이 필요한 리버풀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시도, 필리페 쿠티뉴, 리키 램버트, 조던 헨더슨 등을 투입했다.
효과는 있었다. 리버풀은 후반 막판 득점 기회를 수 차례 만들었다. 그러나 문전에서의 결정력 부족으로 결과물은 얻지 못했다. 결국 리버풀은 헐 시티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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