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사진] ‘혼신의 투구’ 페티트, ‘나 어디로 가지?’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0.26 11: 09

[OSEN=야구팀] 샌프란시스코 투수 유스메이로 페티트가 투구를 펼치고 있다.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캔자스시티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201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을 펼치고 있다.
1차전 7-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2차전과 3차전을 모두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져있다. 캔자스시티로서는 이날 승리하면 우승에 1승을 남겨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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