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비정상회담' 녹화장 찰칵...‘화난 시츄’ 등장?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6 13: 2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녹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네스 카야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넘게 못 본 가족들을 만난 것 같아. 아잉 좋아.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째려보는 의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렬로 앉아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는 에네스 카야와 전현무, 타쿠야, 알베르토, 로빈, 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함께한 전현무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단체샷 좋아요”, “녹화 파이팅”, “전현무씨 표정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네스 카야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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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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