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인형미모 자랑 중인 ‘예쁜 나이 25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6 16: 4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은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머리 양쪽에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네요”, “역시 ‘예쁜 나이 25살’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은 솔로곡 ‘예쁜 나이 25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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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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