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빅스타가 글로벌 러닝축제 ‘2014 나이키 위런서울’ 행사에서 찍은 단체샷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지난 2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나이키 위런 서울(NIKE WE RU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섯 멤버 모두 무사히 완주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타는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주 후에도 지친 기색없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우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고생했어요. 빅스타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타는 최근 한국 가수 최초 100회 연속 일본 콘서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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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