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해바라기 엽기셀카로 눈도장 ‘꽝’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7 16: 4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곽동연이 SNS 계정 개설을 기념해 엽기 셀카를 공개했다.
곽동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곽동연입니다.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저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어렵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꽃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반가워요”, “‘모던파머’ 완전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한기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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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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