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촬영장 밝히는 자체 발광 미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7 17: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영화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주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촬영 중. ‘여름에 내리는 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은 시스루뱅 앞머리에 흰 셔츠, 아이보리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촬영 잘 하세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연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KBS W 예능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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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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