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LG-넥센 1차전, PS 통산 243번째 매진 달성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4.10.27 18: 40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1만 5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리며 매진을 달성했다. 이는 포스트시즌 통산 243번째이자 플레이오프 통산 74번째 매진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경기 선발로는 우규민(LG)과 핸리 소사(넥센)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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