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인형 미모 자랑...‘몽환+신비’ 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8 08: 44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윤혜가 근접셀카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윤혜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잔뜩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쁘네”, “‘우리’로 활동할 때부터 좋아했어요”, “앞으로 다양한 활동 부탁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윤혜는 12세에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점쟁이들'과 '소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극중 윤시윤의 뮤즈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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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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