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얼굴을 가린 티저로 궁금증을 자아낸 SM 새 남자 솔로가수는 슈퍼주니어M의 조미였다.
조미는 오는 31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을 통해 첫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를 동시 공개하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미는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하며 훤칠한 키와 뛰어난 노래, 춤 실력 등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MBC MUSIC과 중국 동영상사이트 YOUKU(요우쿠) 등을 통해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우상본색' MC, SBS MTV, 중국 동영상사이트 TUDOU(투도우)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음악프로그램 ‘더쇼 시즌4’ MC로도 발탁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앨범은 11월 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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