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페이, 아침부터 도도한 포즈로 요염 눈빛...“모닝 귀요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8 09: 30

[OSEN=정소영 인턴기자] 미쓰에이 민과 페이가 아침부터 요염함을 뽐냈다.
페이는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 베이비. 모닝 귀요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에 띄는 분홍빛이 도는 금발머리의 민과 다리를 꼰 채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페이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들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페이 몸매도 얼굴도 다 예쁨”, “아침에도 변함없이 예쁘네”, “미쓰에이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페이는 SBS 푸드 오디션 프로그램 '쿡킹 코리아'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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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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