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몸매 비결? 시간없을 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10.28 09: 38

배우 성유리가 몸매 비결에 대해 밝혔다.
성유리는 최근 진행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완벽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자이로토닉(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답했다.
또한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성유리는 여배우의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군더더기 없는 의상과 슬림한 몸매, 우아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성유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중이며,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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