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뉴욕 삼키는 섹시 카리스마..'압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0.28 10: 06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28일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이 공개한 화보를 통해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현아는 뉴욕 거리를 거닐거나 기둥, 다리의 난간에 기대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니트,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여성미를 발산하기도 하고 무스탕 재킷, 롱코트 등으로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룩을 연출해 개성 넘치는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차 본닛 위에서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강력한 섹시함으로 뉴욕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현아는 지난 7월 곡 '빨개요'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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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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