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부어도 끄떡없는 조각 외모...“도쿄가는 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8 11: 51

[OSEN=정소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은 얼굴로 도쿄가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다소 부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이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나도 안 부었어요”, “이게 부은 얼굴이면 나는 어쩌지”, “도쿄 잘 다너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3일 정규 7집 스페셜 에디션 ‘디스 이즈 러브(THIS IS LOVE)’ 신곡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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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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