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자녀 태린-태오, 스눕독-후드소녀로 변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8 12: 3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리키김의 딸 태린과 아들 태오의 깜찍한 사진이 공개됐다.
리키김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스눕독 스타일. 태오의 새로운 힙합머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삐삐머리를 한 채 턱받침을 하고 있는 태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오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키김은 “후드티 입은 태린”이라는 멘트와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후드재킷을 입고 있는 태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린은 커다란 눈과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러운 태오”, “이렇게 보니 태오가 아빠를 참 많이 닮았네요”, “태린이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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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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