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시차 부적응으로 피곤한 모습...‘눈꺼풀이 무거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9 07: 19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피곤함을 드러냈다.
양요섭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도착...시차적응 실패 조짐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셔츠와 니트를 매치한 댄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피곤해 보여서 안타깝다”, “연예인들은 해외 자주 나가서 힘들겠다”, “‘12시30분’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0일 발표한 신곡 ‘12시 30분’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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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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