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남영주와 혼성듀오 알맹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남영주는 2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알맹과 함께한 콜라보 무대. 처음 만났던 장소여서 더 뜻 깊었네요. 다들 어떠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알맹과 남영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영주는 이전보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무대 잘 봤어요”, “남영주, 알맹 모두 파이팅입니다”,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영주와 알맹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출신으로, 최근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samida89@osen.co.kr
남영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