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톱모델의 ‘깔맞춤’ 패션이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9 11: 38

[OSEN=조민희 인턴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쉬는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회색 비니부터 호피안경, 차콜색 카디건, 흰색 점프수트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멋있어요”, “케이스 그림 뭔가 사랑이 같음”, “일상 패션도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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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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