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상하이 나이트? 블랙 패션 ‘카리스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9 14: 45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가 상하이에서도 변함없는 훈훈함을 뽐냈다.
정일우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무심한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은 모자와 티셔츠의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일우 점점 더 멋있어진다”, “‘야경꾼일지’ 잘 봤어요”, “상하이에는 무슨 일로 가셨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이린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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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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