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과 용준형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양요섭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초원정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밈없는 모습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는 양요섭과 용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양요섭은 스냅백을 쓰고 작은 얼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침부터 이런 선물 주시면 감사합니다”, “우와 멋있어요”, “나초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신곡 ‘12시 30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양요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