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털모자 쓰고 눈만 빼꼼...전설의 고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30 09: 56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안미녀다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2가지 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회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털모자를 쓰고 눈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우윳빛’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승아 눈 예쁘네”, “동안연예인 중 최고인 듯”, “저런 스타일이 참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영화 ‘살인의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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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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