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벽화 앞에서...‘미녀는 사과를 좋아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30 11: 2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는 내꺼야. 아닌 밤중에 사진. 밤에 먹다가 살찐다. 그래도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각종 과일이 그려진 벽화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모델비율이다”, “연기액션 좋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재경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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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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