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심은경 “많이 부족하지만, 즐기며 촬영 중”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30 11: 3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심은경이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심은경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함뿐이지만, 열심히 잘 즐기면서 촬영 중입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지켜봐 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 심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심은경은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설내일 파이팅”, “재밌게 보고 있어요”, “즐기면서 촬영 중이란 말 듣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은경은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설내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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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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