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셀카 사기꾼’ 다운 인형미모..."멕시코다"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셀카 사기꾼’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인형 미모를 공개했다.

유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흑발로 더욱 뽀얗게 보이는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제 셀기꾼 아닌 여신이다”, “멕시코는 무슨 일로 갔어요”, “유라 미모가 점점 물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라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홍종현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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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