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지치지 않는 도자기 피부 ‘굿’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30 14: 53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눈부신 피부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야가 아가야 낳으러 갔어요. 저녁엔 소식이 있을 거에요. 왜 제가 지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근접셀카로 트레이드마크인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좋은 일이네요. 힘내세요”, “예쁜 조카 볼 생각에 지치셨군요”, “언니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이 연출과 각본, 주연 배우로 1인 3역을 소화한 영화 ‘다우더’는 오는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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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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