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특유의 ‘비글 매력’으로 돌아왔다.
니콜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 오랜만이에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소파 위에 다리를 올리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생기 넘치는 표정과 깜찍한 포즈로 변함없는 ‘비글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니콜 진짜 오랜만이다”, “역시 ‘비글미’는 그대로네”, “솔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은 최근 배우 정일우와 함께 입을 맞춰 ‘야경꾼 일지’의 마지막 OST 곡 ‘차라리 비눈물에’에 참여했다.
jsy901104@osen.co.kr
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