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김성주, 아이들에 깜짝 몰카 당해..'웃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0.31 09: 20

김민율, 임찬형, 프랑스 소녀 미아가 한 마음으로 뭉쳐 김성주를 대상으로 깜짝 몰래 카메라에 도전했다.
31일 MBC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민율, 찬형, 미아는 아빠 김성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프랑스 소녀 미아의 연기 실력과 거기에 핏대까지 세우며 열연을 펼친 민율, 연기자 아빠에게 일대일 연기지도까지 받은 찬형이 덕에 몰래 카메라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김성주 아빠 몰래카메라 현장’은 오는 11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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