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생얼 인 듯 생얼 아닌 청순 셀카 '예쁜 나이 25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31 11: 31

[OSEN=정소영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송지은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밝은 컬러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생긋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의 청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지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다이어트하더니 얼굴이 더 작아졌어”, “예쁜 나이 맞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은은 솔로곡 ‘예쁜 나이 25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송지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