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빅스, 카리스마 넘치는 가죽 재킷으로 '女心 저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31 19: 23

[OSEN=정소영 인턴기자] 그룹 빅스가 사이보그로 변신했다.
빅스는 31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에러(Error)'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스는 가죽 재킷의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들은 사이보그 콘셉트에 맞춘 일명 '스위치 댄스'와 애절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빅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에러'는 사랑에 상처받은 사이보그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EAST, 2AM, 빅스, 보이프렌드, 매드타운, 레드벨벳, 송지은, 대국남아, 방탄소년단, 홍진영, 주니엘, HOTSHOT, A.CIAN, 퍼펄즈, 레이나, 나윤권, 라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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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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