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이시준,'김종규와 희비교차'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31 20: 56

리오 라이온스와 김준일이 동시 폭발한 삼성이 시즌 3승을 챙겼다.
서울 삼성은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창원 LG를 80-75로 제압했다. 나란히 3승 6패로 1라운드를 마친 두 팀은 공동 8위가 됐다.
경기종료 후, 승리한 삼성 이준일과 이시준이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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