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제 비빔밥 쯤이야.. 식사 준비 쉬워졌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0.31 22: 24

tvN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 생활에 점차 적응하고 있다. 
두 사람은 31일 방송에서 기존 5단 벽돌 아궁이를 7단으로 바꿔 자신의 체형에 맞게 고치는가 하면, 요리도 척척 해내며 금방 시골 생활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채소를 능숙하게 손질해서 비빔밥 재료를 마련했으며 택연도 달걀을 꺼내 반숙을 완성했다. 택연은 강아지 밍키와도 매우 친해진 모습이다.

방송 초반 식사 한끼 준비에 수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매우 능숙해져 금세 식사가 해결되는 상황. 방송은 주위 동물들의 비중을 높이며 다른 볼거리를 준비했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